[제11회 과신대 콜로퀴움]


"인간, 하나님의 형상인가 물리적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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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마음은 하나인가?"

"우리의 의지는 자유로운가?"

"신경과학은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는가?"

"기독교 인간론과 현대 심리학은 대화 가능한가?

"무엇이 인간을 다르게 만드는가?"


이런 질문들은 하나같이 까다롭고 어려운 질물들입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인간론은 하나님의 형상, 영혼과 육체의 관계, 그리고 죽음 이후의 인간의 최종적 운명을 다뤄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신경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뇌과학의 연구 결과는 인간에 대한 기존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과연 기독교 인간론은 현대 과학의 연구 성과를 어떻게 수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이번 콜로퀴움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윤철호 교수님께 기독교 신학이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오늘날 대상관계이론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또 인간의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듣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지정토론자로는 아주대학교 신경과 허균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허균 교수님은 간질 및 치매 분야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이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신학자와 과학자의 대화를 통해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진행순서


7:30~8:30 1부 강연: "하나님의 형상과 창발적 일원론" (윤철호 교수)

8:30~8:40 휴식

8:40~9:30 2부 대담: "인간, 하나님의 형상인가 물리적 현상인가?"

대담: 윤철호 교수, 허균 교수, 사회: 우종학 교수


강사: 윤철호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Th.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Th.M.), 노스웨스턴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낙원벧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와의 관계성 안에 계신 하나님』 (한국장로교출판사 2006, 제2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최우수상), 『신뢰와 의혹: 통전적인 탈근대적 기독교 해석학』 (대한기독교서회 2007,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통전적 예수 그리스도론』 (대한기독교서회 2013,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최우수상,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설교의 영광, 설교의 부끄러움: 설교비평의 이론과 실제』(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13, 제8회소망학술상, 제3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최우수상)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현대기독교조직신학』 (Peter C. Hodgson, Robert H. King 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9), 『해석학과 인문사회과학』 (Paul Ricoeur, 존 B. 톰슨 편집, 영역, 서광사 2003) 등이 있다.

대담: 허균 교수 (아주대학교 신경과)
허균 교수는 197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Minnesota) 대학병원 신경과 전문의, 미국 조지아(Georgia) 의과대학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1994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소장, 기획조정실장, 연구지원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허균 교수는 치매와 긴질 분야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명의로, 1989년 우리나라에 첨단 간질전문진료시스템을 처음 도입하였다. 최근에는 '인삼사포닌 성분의 신경보호효과'란 연구결과로 국제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과학재단 지정 뇌질환 연구소 인지기능장애 과제 책임자를 맡아 연구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 일시: 2018년 10월 8일 (월) 오후 7:30~9:30
✓ 장소: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122)
✓ 등록비: 5,000원 (청소년 무료)

✓ 수강신청: goo.gl/gA9R5g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