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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2

과신대 View Vol.11 (2018.04) *|MC:SUBJECT|* *|MC_PREVIEW_TEXT|* View this email in your browser 과신대 가입하기 과신대 후원하기 2018.04. 과신대의 소식을 전하는 과신대 VIEW - 11호 - 과신대 칼럼 - "성당과 시장" 강사은 (과신대 홍보/미디어이사) 사순절의 끝이 일주일 정도 남은 시점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먼저 찾아 보고, 출퇴근 시간에 집중해 묵상하며, 긴장 속에서 회의할 때 정리정돈하는 편안함을 제공하며, 낯선 곳을 찾아갈 때 인도자의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을 우리는 항상 옆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공기와 같이, 없어서는 안될 것만 같은 존재가 된 이 기기가 우리 삶 가까이 있게 된 데에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오픈소스의 영향이.. 2018. 4. 2.
서울남부 북클럽 이야기 (18-3) [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서울남부 북클럽] 3월 27일 화요일 과신대 서울남부 독서모임 후기 | 이정후(서울남부 북클럽 회원) - 3월 남부독서모임에서는 총 9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말콤 지브스의 저서 중 14장부터 19장까지의 다양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었다. 14장에서 16장까지의 주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신경심리학이 심리치료와 상담에 도움이 되는가?’, ‘종교는 21세기의 민중의 아편인가?’는 한은애 회원이 발제를 맡았고, 17장부터 19장까지 ‘영성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과학의 설명으로 종교를 부정할 수 있는가?’그리고 ‘이제 그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부분은 이정후 회원이 발제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방법은 음성이나 환상을 경험하는 .. 2018.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