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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로고스 Common Questions] 18. 어떻게 인간이 진화하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일 수 있습니까?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1. 2. 16.

 

 

어떻게 인간이 진화하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일 수 있습니까?
How could humans have evolved and still be in the "Image of God"?

 

 

진화적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며, 동시에 과학자들이 진화라고 부르는 자연적인 과정을 사용하여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이 두 믿음이 함께 작용할 수 있을까요? 라틴어로 "하나님의 형상" 혹은 "imago Dei"의 정확한 의미는 수 세기 동안 교회에서 논쟁되어 왔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독특한 인지능력,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우리의 영적 능력, 지구에서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는 우리의 위임장, 혹은 이것들의 어떤 조합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해석은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와 일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과 함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정체성, 생명의 신성함, 창조의 청지기적 사명, 생명윤리 및 기타 주제에 대한 기독교적 생각에 기초를 두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서론

 

많은 사람들은 진화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믿음과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하나님 형상을 지닌다는 것이 다른 생명체들과 생물학적으로 공통조상을 가지기보다, 인간의 기적적인 창조를 요구하는 것일까요? 진화 과정 중 언제 인간은 이러한 형상을 얻게 되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은 영혼, 타락, 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역사성을 포함한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다른 많은 이슈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이 글에서 우리는 특히 하나님 형상의 의미에 대해서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구절은 성경에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 개념의 중요성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이야기에서 반복됨으로써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이 본문으로부터 남성과 여성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하나님이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동물들을 다스릴 수 있게 하기 위함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9장 5-6절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신성하다고 기술함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다는 것의 또 다른 면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성함에 대한 유대-기독교 사상의 강조점은 부분적으로 이 구절에서 파생됩니다. 신약성경에서 이러한 생각은 그리스도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참 형상으로 계시됨에 따라 더욱 확대됩니다 (고후 4:4, 골 1:15).

 

수세기 동안 신학자들은 이런 저런 구절들을 연구하고 하나님 형상의 의미에 대해서 토론을 해왔습니다. 여기서 우린 세 가지 공통적인 해석을 토의하고 이러한 아이디어가 진화와 어떻게 교차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인지 능력으로서의 하나님의 형상

 

한 견해는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 고유의 인지 능력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인간이게 한다"는 말을 할 때면, 이성과 합리성, 수학과 언어, 웃음과 감정, 배려와 공감, 그리고 음악과 예술처럼 문화적 산물과 같은 능력을 나타낼 때가 자주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다는 것과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인류의 출중한 능력을 연결시켜 왔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354-430 A. D.)는 "인간의 탁월함은 하나님이 지상의 짐승들보다 인간을 우월하게 하는 지적인 영혼을 인간에게 부여하심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사실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1 성 토마스 아퀴나스 (1225-1274 A. D.) 역시 하나님 형상을 지닌다는 토의에서 지성과 합리성을 강조했습니다.2

 

어떤 사람들은 오늘날 인간과 다른 동물의 인지 능력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도전합니다. 동물 행동 (특별히 침팬지와 기타 유인원들) 연구에 따르면, 동물들은 웃고 울며 서로를 돌볼 뿐만 아니라, 몇몇 수화를 배울 수도 있고, 심지어 기본적인 추론 능력을 가질 수도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또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유사점이 인간이 "그저 다른 동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만, 종종 명백한 종교적인 동기가 없는 학자들에 의해서도 인간의 차별성을 지지하는 강력한 사례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확인될 수 있습니다.3 우리는 심지어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단지 다른 종으로부터 얼마 정도가 다르다고 말할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종류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세인트 앤드류 대학교 행동 및 진화 생물학 교수인 케빈 라랜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00년 간의 집중적인 연구가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 없이 대부분의 인간이 직관해왔던 것을 확립했습니다. 그 차이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주요 차원들, 특히 사회적 영역에서 인간의 인지 능력은 가장 영리한 영장류의 인지 능력보다도 훨씬 더 뛰어납니다."4

 

인간의 차별성에 대한 이러한 주장에서 자주 오해되는 부분은 다른 동물과 우리 인간을 구별할 수 있는 역량 (도덕성, 이성, 언어, 문화 등)이 행동의 다른 구성 요소들과, 심지어 진화적 이야기를 가진 뇌 구조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왜 우리가 다른 종에서 힌트나 그들의 전구체를 발견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인류와 다른 종의 차이는 사실입니다.

 

현재 멸종 된 다른 종들이 그 간격을 메웠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멸종된 많은 호미닌 종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류와 교배했었습니다. 이러한 종들의 인지 능력은 오로지 정도의 차이만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부 과학자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5 그렇다면, 그것은 우리의 고유한 인지 능력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에 관계된 이러한 해석에 대한 또 다른 어려움은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추론이나 언어에서 장애가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적게 지니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하나님을 닮은 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기독교인의 대답은 거침없이 "아니요"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특히 사회에서 거부당하거나 그들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사람들을 귀하게 여긴다고 반복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실 창세기 9장 5-6절은 모든 인간이 존귀한 이유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는 것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태어나지 않은 사람, 가난한 사람, 나이든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의 주요 동기가 됩니다. 이 도전은 창세기 1장에서 인류 전체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을 인식함으로써 부분적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부여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 역사상 인간이 충분한 인지 능력을 지니게 되었을 어느 시점에서 하나님이 인류에게 자신의 형상을 부여하셨을 거라는 생각은,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의 인지 능력과 연관시키려는 전통적인 신학적 관점과 일치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능력으로서의 하나님 형상

 

또 다른 공통된 견해는 하나님의 형상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우리의 능력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하나님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능력"에 대한 관점에 따라 카톨릭교 교리 문답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창조주를 알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인간은 홀로 하나님 자신의 삶에서 지식과 사랑으로 나누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인간은 창조되었고, 이것이 인간 존엄성의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 개개인은 각자 존엄성을 지니게 됩니다. 인간은 단지 어떤 사물이 아닌 사람인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알 수 있고, 스스로 소유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과 친교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다른 어떤 피조물도 대신할 수 없는 믿음과 사랑의 응답을 주려고 하시는 창조주와 맺은 언약에 따라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존 칼빈 (1509-1564)과 다른 종교 개혁자들은6 하나님의 형상을 타락 이전에 인간이 가졌던 원래의 의로움이라고 서술했습니다. 처음 창조되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의로우심과 선하심"을 반영했었지만7, 바울이 가르치듯이 그 형상은 죄로 인해 퇴색되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칼빈은 그의 창세기 주석에서 다음과 같이 씁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타락으로 인하여 우리 안에서 파괴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회복을 통해서 원래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르면, 영적인 거듭남은 하나님 형상의 회복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골 3:10, 엡 4:23)"8

 

신경과학자들은 이타적인 행동이나 초월자를 인식하는 능력과 같은 것들의 증거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과학은 그러한 영적인 실체를 충분히 테스트할 능력이 없고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하는 증거는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9

 

많은 진화적 창조론자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들어가기 위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은 (특정 인지 능력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의 사명으로서의 하나님 형상

 

하나님 형상에 대한 세 번째 이해는 다음 질문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창세기 1장의 초기 청중들에게 무엇을 의미했을까요? 구약 성경은 우상 숭배의 맥락에서 종종 "형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고대 이집트와 가나안 문화에서 사람들은 금속과 나무로 만든 그들의 신들의 형상을 만들어 신전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히브리어 학자 조셉 램은, 우상은 "사람들 가운데 존재하는 신의 진정한 표상으로 믿어졌다"라고 서술했습니다. 십계명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우상에는 신이 깃들 수도 없고 심지어 표현될 수도 없기 때문에 (사 44:6-20 참조), 그의 백성들에게 그러한 형상을 만드는 것을 금지합니다 (출 20:4-6).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성전에는 하나님 스스로에 대한 물리적인 표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면서, 우리는 이제 새로운 관점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역할로 부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살아있는 형상으로 지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손으로 만든 어떠한 우상보다도 이 땅에서 하나님을 더 잘 드러냅니다. 램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사실 창세기 원어를 번역할 때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라고 번역하는 것이 문법적으로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략) 여기에 나오는 히브리어 표현은 인간의 창조 방식 (즉, 인간이 창조된 틀)이라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인간에게 의도된 기능을 나타냅니다. 인간은 단지 하나님의 형상으로만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N. T. 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그의 세상에 각진 거울처럼 놓아두셔서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그의 세상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과 섬김을 반영할 수 있거나, 세상의 나머지도 인간을 통해 창조주를 찬양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 비유는 이전에 논의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창조를 위한 보살핌 사이의 관계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의 ‘하나님 형상 닮음’과 연관된다는 아이디어(우리가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인 그림과 완전히 양립됩니다.

 

 

진화로의 연결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이러한 모델들이 진화와 어떻게 어울릴 수 있을까요? 바이오로고스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와 함께 인간을 생물학적 연속성 안에서 창조하셨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가진 특별한 인지 능력은 이런 점진적인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의 형상을 부여하시고 창조된 질서 안에서 높은 지위에 우리를 부르심으로써 인간과 특별한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과학은 우리의 영적 능력이나 거룩한 소명을 판단할 수 없으므로 모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견해는 바이오로고스 공동체 안에서 개개인에 의해 확인되며, 사실 이 견해들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형상 지닌 자로서 우리의 소명을 살아내기

 

학문 토론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필수 소명으로부터 우리를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 모든 사람을 하나님 형상을 지닌 동료로 가치 있게 여기십시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창 1:26-27).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눈에 동등한 가치를 지니며, 그것은 우리 눈에도 그래야 합니다 (창 9:5-6).

  •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얻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엡 4:23). 성령께서 새로운 자아를 낳기 위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실 때, 우리는 점점 더 창조주의 참된 형상으로 빚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피조물을 돌보십시오. 창조주의 대리자로서, 우리는 땅을 다스리고 통치할 것을 요구 받았습니다 (창 1:26-28). 이는 피조물들을 도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임무를 완수하여 열매를 맺고 번성하도록 하는 일과 (창 1:22),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정원을 돌보는 일을 포함합니다 (창 2:15).

  • 창조주께 경배하십시오. 창조된 모든 질서 중에서 인류는 우리를 만드신 그분께 찬양을 돌려드리는 리드 보컬입니다.

 

<미주>

  1. Saint Augustine. The literal meaning of Genesis, Book 6, Chapter 12 (Google books, p. 193)

  2. Thomas Aquinas. Summa Theologica, First Part, Question 93 (html)

  3. For example, from paleoanthropology, Ian Tattersall, Becoming Human: Evolution and Human Uniqueness (Harcourt, 1998); from neuroscience, Terrence Deacon, The Symbolic Species: the Co-evolution of Language and the Brain (W. W. Norton & Company, 1997); from philosophy, Raymond Tallis, Aping Mankind: Neuromania, Darwinitis and the Misrepresentation of Humanity (Routledge, 2016); from biology, David Sloan Wilson, Evolution for Everyone: How Darwin’s Theory Can Change the Way We Think about our Lives (Bantam Dell, 2008); and from psychology, Michael Tomasello, A Natural History of Human Thinking (Harvard University Press, 2014).

  4. Kevin Laland, Darwin’s Unfinished Symphony: How Culture Made the Human Min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7), 14.

  5. For example, Thomas Suddendorf, The Gap: The Science of What Separates Us from Other Animals(Basic Books, 2013).

  6. The Covenant Protestant Reformed Church in Northern Ireland offers a convenient summary of quotes from Reformation leaders (html) and excerpts from Reformed confessions (html) related to the image of God.

  7. John Calvin, Commentary on Colossians (html) Excerpts of John Calvin’s writings on the image of God are conveniently compiled in a modern translation at Siris, July 7, 2005

  8. John Calvin, Commentary on Genesis (html)

  9. For more, see Malcolm Jeeves, “Neuroscience,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Image of God”Perspectives on Science and Christian Faith (2005) 57.3 (PDF)

 

  • 번역: 김영웅 박사 (미국 City of Hope Staff Scientist, 과신대 정회원)

  • 감수: 김익환 교수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과신대 자문위원)

  • 원문: bit.ly/3qqlC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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