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콜로퀴움]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 과정신학적 관점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
과정신학적 관점

 

근대 세계는 기독교 신앙에 심각한 도전과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과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할 만큼 ‘과학적’이 됐으며, 그에 반하여 기독교 신앙은 더욱 근본주의로 치닫고 있다. 이 깊은 골을 매우기 위해서는 과학적 자연주의에 대한 성찰과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과정신학은 과학과 신학이 서로 양립될 수 없는 것으로 이해되었던 두 세계관의 근본적인 종합을 제안한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오랜 시간 과정신학을 연구해 온 장왕식 교수를 통해 자연주의 철학과 기독교 창조론이 어떻게 서로 만나고 화해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  이번 강연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이메일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 일시: 2020년 7월 6일(월) 낮 12시 (시청기간: 7월 17일 낮 12시까지)

* 등록비: 5,000원 (과신대 정회원, 청소년은 무료)
   등록비 입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08-9187954 (최경환)

* 강연 순서

1부 강연(약 90분) :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 과정신학적 관점" (장왕식 교수)
2부 대담(약 30분) : 장왕식 교수, 최경환 사무국장 

 

* 강사 소개

장왕식 교수현재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봉직하면서 종교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대종교철학연구소 소장직을 겸하고 있다.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가르친 바 있으며, 한국 화이트헤드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종교철학을 공부한 후,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화이트헤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획득하였다. 역서로 『화이트헤드 풀어 읽기』, 『과정형이상학과 화이트헤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생성과 과정의 철학에서 종교철학의 문제를 다룬 책인 『동양과 서양, 종교철학에서 만나다』와 과정신학의 입장에서 다윈주의의 문제를 다룬 『종교적 상대주의를 넘어서』가 있다.

 

** 정회원 가입을 원하실 경우 입회신청서와 후원약정서를 제출해주세요.

> 정회원 입회 신청서 : bit.ly/2ZfJd2q
> 정기 후원 신청서 : https://bit.ly/2VLxHa6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