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21 과신대가 꿈꾸는 있는 미래 과신대가 꿈꾸고 있는 미래 여러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2020년을 시작하면서 올해는 과신대가 태동기를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사무국도 조금씩 자리를 잡고 교육 프로그램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그동안 전문적인 학자들부터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께서 과신대의 사역을 지원해 주신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부터 5년 간은 과신대의 성장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더욱 진취적으로 과학과 신앙에 관련된 연구에 집중하고 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헌신하려 합니다. 무엇보다 젊은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교회학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에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어쩌면 21세기 선교의 최전선은 과학과 종교가.. 2020.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