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과신대 교사팀 모임 안내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과신대 교사팀 모임을 소개합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 모이는

과신대 교사 모임은

백우인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 '거기'에서 모입니다.

 

2020년부터는 선생님들께서 자신의 전공 과목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교수법을 발표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성경적인 창조론을

가르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입니다.

자문위원 교수님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모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날짜

주제

발표자

1월 18일

창조에 대한 다양한 견해 분석

서광 선생님

2월 15일

(특강) 교회학교 교육을 위한 제안 

조성호 교수님

3월 21일

과학과 신앙의 관계

구형규 선생님

4월 18일

우주의 기원

정종명 선생님

5월 16일

진화와 창조

윤세진 선생님

6월 20일

(특강) 인류의 삶 터인 지구

이문원 교수님

7월 18일

과학이란 무엇일까?

서광 선생님

9월 19일

창세기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백우인 선생님

10월 17일

창조론 성경공부 교재 연구

전희경 선생님

11월 21일

초등학생을 위한 창조론 교수법

김예지 선생님

12월 19일

송년 모임

전체 교사

 

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은

언제든지 모임에 함께 참여할 수 있으니

저희 사무국으로 연락 주세요.

 

070-4320-2123 / scitheo.offi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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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소식 202001

연말연초는 헤어짐과 만남의 시간입니다.

2020년 새해를 시작하며 과신대 사무국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과신대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이진호 간사님이 퇴사를 했습니다. 

 

대학원 마지막 학기이고 졸업논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퇴사 선물(?)로 최경환 간사가 누스바움의 <인간성 수업>이라는 책을 선물했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는 거겠죠.

새롭게 과신대를 섬겨주실 두 분의 간사님을 소개합니다. 

장민혁 행정간사님과 이슬기 미디어간사님입니다.

두 분의 간사님께서 2020년에 사무국에서 함께 일하게 됐습니다.

 

최경환 실장님은 사무국장으로 직책을 바꿔

사무국을 더욱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장민혁 행정간사님
이슬기 미디어 간사님

 

교사팀에서도 2019년 모임을 마무리하고

2020년 모임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2020년 교사 모임은 선생님들께서 자신의 전공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과학 선생님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꼭 참석해주세요.

조만간 구체적인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사팀에서 이번 방학부터

교회학교 어린이부와 청소년부를 위한 과학 특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회에서 겨울성경학교나 수련회를 진행할 때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특강을 부탁하실 일이 있으면

저희 과신대 사무국으로 연락 주세요.

과신대 교사팀에서 교회 상황에 맞게 특강을 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scitheo.org/466

 

 

지난 1년 동안 과신대 기자단으로 활동해 주신

백우인, 손민아, 심기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월 과신대뷰 발행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0년에는 새로운 기자단이 활동을 합니다.

이번에는 6명이 기자단으로 활동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기자님의 활약과 활동을 기대합니다.

 

 

지난 몇 달간 저희 과신대에서 고 심왕찬 선생님 유가족을 위한

주택자금을 모금했는데,

많은 분이 동참해주셔서 애초에 예상했던 금액을 거의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198명이 동참해 주셔서

총 29,710,604원이 모금됐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유가족에게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과신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2020년 한 해도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과신대 사역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무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과신대를 도와줄 도움의 손길도 많이 보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2. 한국교회가 신앙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고백과 그분의 창조 세계를 탐구하고 알아가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3. 과신대를 섬기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과신대 교사팀으로, 기자단으로, 연구팀으로, 북클럽지기로 섬기는 분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봉사하고 많은 이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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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련회 과학 특강 강사 지원

  • 초등4~6학년생에게도 적당한 강의인가요? 문의드려요

    사이다 2019.12.10 23:09
    • 안녕하세요. 과신대 사무국입니다. 만약 초등학교 겨울성경학교 특강을 원하시면 초등부 교사를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겨울 수련회 특강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학생들에게 과학과 신학을 조화롭게 가르쳐 주실 신뢰할만한 강사를 구하고 계신가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교회에서 가르치는 창조가 서로 달라 고민하고 계신가요?

 

현직 과학 선생님들로 구성된 과신대 교사팀에서 과학 특강을 해드립니다. 

겨울 수련회 기간 중 학생들에게 과학과 신앙을 함께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랜 시간 숙련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신앙의 눈으로 과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과신대 사무국에서 과신대 교사팀 강사를 파견해드립니다.

 

※ 겨울수련회 특강 신청: https://bit.ly/38nlfnU

 

◎ 특강 내용: 우주의 탄생과 하나님의 창조, 과학과 신학의 관계, 과학주의 무신론에 대한 대응

◎ 프로그램: 과신대 강사가 1시간 정도 특강을 하고, 학생들과 30분 정도 대화하는 시간으로 구성

◎ 강사비: 20만원 (강사비는 교회 형편에 따라 조율 가능, 과신대 협력 교회는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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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과신대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20년에 과신대 기자단으로 활동하실 기자를 모집합니다. 

과신대 기자단은 아래와 같은 활동을 하게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자단 신청: https://forms.gle/Ey35caVWo7wdhGLi8

◈ 기자단 활동 기간: 2020.1.1~2020.12.31
모집 대상 : 과신대 사역을 깊이 공감하고 지지하는 분
모집 인원: 2~3명
활동 내용: 매월 한 개의 글을 과신대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인터뷰, 서평, 행사 후기, 기획 기사 등)

모집 마감 : 2019. 12. 29(일)
발표 : 2019. 12. 31(화) 개별 통보


혜택: 과신대 모든 행사 무료 참석, 두 달에 한 번씩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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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사무국 소식 201912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과신대 사무국도 한 해 동안 정신없이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

 

2019년에는 5번의 콜로퀴움을 진행했고

유관 단체들과 함께 '과학신학 심포지엄'도 진행했습니다.

 

변함없이 지역마다 북클럽도 진행하고

무엇보다 과신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몇 가지 실험적인 방송도 시도했습니다. 

 

 

최경환 실장과 이승용 간사가 함께 진행했던

'과학과 신앙 사이' 과신사도 9개의 영상을 찍었습니다.

한 달에 한 권씩 책 소개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12월에는 과신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온라인 <기초과정I>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기초과정I>을 안 들은 분이 계신가요?

이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꼭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안내:https://www.scitheo.org/455

 

 

과신대와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가 함께 준비했던

야! 나두~ 과학포럼 행사도 잘 마쳤습니다.

과신대 자문위원이신

김남호, 권영준, 최승언, 이문원 교수님께서

각각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는 과신대의 과학 프로그램으로

신학대학교 투어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

 

 

지난 12월 5일(목) 저녁에는 과신대 회원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꼭 오셔야 할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해 동안 과신대를 위해 수고하시고

헌신해주신 분들을 축하하고 서로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월 모이는 과신대 교사팀도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우종학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청소년 교재 집필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청소년 교육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매월 교사 모임도 본격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돌아보니

내년에는 정말 해야 할 일이 참 많네요.

네, 정말 과신대가 할 일이 많습니다. 

 

과신대는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정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한국교회를 향한

과신대의 사역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 입회신청서 : goo.gl/YYP76E
> CMS 후원 신청서 : https://bit.ly/2VLxHa6

 

 

마지막으로 과신대를 위해 잠시 기도해주세요.

 

1.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 모든 생명이 함께 어울려 살도록 이 세계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의 탐욕과 욕심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이 세계를 긍휼히 여기시고, 이제는 더 이상 자연을 훼손하거나 파괴하지 않도록 우리들을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생명으로 풍성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을 맘껏 누리게 하시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약하고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의 친구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과 혐오를 잠재워주시고 사랑으로 연합하여 서로 용서하고 용납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 땅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3. 한국교회와 기독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생명을 경시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무시하는 오만한 지식을 꾸짖어 주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충만하도록 인도해주십시오. 무엇보다 과학과 학문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지식이 충만하게 하시어 모든 이들이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과신대에 이 일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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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회원의 밤

 

2019 과신대 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과신대를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정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함께 격려하고 감사를 고백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 따뜻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일시: 2019.12.5(목) 7-9 pm.

장소: NPOpia 500호 (낙원상가 5층)

(오시는 길: https://www.scitheo.org/257)

 

회비: 1만원 (특별 후원금 환영 ^^)

입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08-9187954 (최경환)

 

프로그램: 맛있는 샌드위치와 함께 하는 다과, 2019년 사역 나눔, 선물 추첨 이벤트 등

 

* 참가 신청: https://bit.ly/2CArS7A

(원활한 진행을 위해 11월 30일까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문의: 070-4320-2123 / scitheo.offi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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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사무국 소식 201911

 

10월에도 과신대 행사가 풍성했습니다.

과학신학을 연구하는 국내 단체들이 연합해

'2019 과학신학 심포지엄'을 진행했고

 

과신대 <기초과정II> 5기 과정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기초과정은 멀리 대구, 경산, 대전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계셔서 더욱 특별한 수료식이었습니다.

 

10월 22일에는 제16회 콜로퀴움이 있었습니다. 

백소영 교수님께서 과신대를 위한 페미니즘 특강을 해주셨는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과신대에서도 여성분의 활약과 참여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지난 10월 17일에는 과신대 교사 팀장으로 섬기시는 윤세진 선생님께서

신일고등학교에서 "성경과 과학에 대한 색다른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6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네요. 

 

 

  심왕찬 선생님의 유가족을 위한 주택자금 모금을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도움의 손길을 보태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목표액 3,000만원이 멀게만 보였는데

현재까지 2,700만원이 모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을 유가족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금 계좌는 계속 열어두겠습니다.
모금 안내: https://www.scitheo.org/425

 

어쩌다 보니 계속 돈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연말이 다가오니 사무국에서도 내년 예산안과 행사 기획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만

여전히 후원이 넉넉치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 기존 정회원분들에게

후원금 증액 요청을 드렸습니다. 

기존 후원금에 5,000원씩만 증액해주신다면

내년 과신대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증액 안내: https://www.scitheo.org/438  

 

사무국에서 2020년에 함께 일할 사무 간사(파트타임)를 모집합니다.

기본적인 행정 업무를 맡아주실 분이면 됩니다.

(혹시라도...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과신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자비하신 하나님, 인간의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지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다양한 생명 종이 사라지고 빙하가 녹으면서 생태계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간의 자리까지 위협하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하고 아름다운 자연세계를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힘을 내고 관심을 갖게 해 주십시오.

 

2. 은혜의 하나님, 기술과 과학이 발달할수록 생명과 공동체의 소중을 알게 하시어, 우리 주변에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이 없는지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이 땅에 베푸시어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선한 능력에 휩싸여 어두운 시대에 밝은 등불이 되게 해 주십시오.

 

3. 지혜의 영이신 하나님, 한국교회과 기독교가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우리의 지성으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셔서 주님이 온 우주의 주인이며 통치자이심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반쪽짜리 믿음이 아니라 온전한 믿음과 영성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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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학의 대화 간사 채용 안내

 

<과학과 신학의 대화> 간사 채용 안내

 

◎ 업무

- 과신대 행사 준비 및 지원

- 회계 및 기타 행정

- 영상 편집 (선택 사항)

 

◎ 조건

- 과신대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하는 분

- 컴퓨터 활용(한글, 엑셀 등) 가능자 (경력, 성별, 연령, 학력무관)

- 영상 편집 가능자 우대

 

◎ 근무기간

- 1년 이상 우대

 

◎ 근무시간

- 주 20시간 (주 3일, 출근 요일 협의 가능)

 

◎ 급여

- 월 95만원 (식대 포함, 세전, 퇴직금 별도)

 

◎ 사무실 위치

- 종로구 낙원상가 5층 NPOpia (종로3가역)

 

◎ 지원방법

- 이력서자기소개서(지원동기와 신앙여정 등 자유형식)

- 제출 : scitheo.job@gmail.com

- 마감: 11월 24일(일) 자정까지

- 면접자 개별 연락

- 12월 인수인계 후 2020년 1월부터 업무 시작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

조금 더 힘을 보태주세요.

과신대 후원에 조금 더 힘을 보태주세요.

 

지난 3년간 '과학과 신학의 대화'는 한국교회의 시대적 요청과 과학과 관련된 기독교 학문의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작년에는 종로 낙원상가로 사무국을 옮겨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공간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임 간사를 채용하고, 중요한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재정이 너무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과신대는 과학과 신학에 대한 좋은 글들을 모아 '과신대뷰'를 발행하고, 교회학교를 위한 '창조신앙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교재를 집필하고, 연구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사역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무국 간사를 고정적으로 채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월 100여만 원 정도의 재정이 추가로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과신대는 정회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과신대를 지지하는 분들의 후원과 참여는 한국교회에 지성의 제자도를 확산시키고 올바른 신앙과 건강한 과학 지식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정회원들의 후원 증액을 요청합니다.

 

지금까지 과신대가 다양한 사역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신대를 지켜봐주시고 후원해주신 정회원들의 후원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과신대가 2020년을 준비하며 더 열심히 한국교회를 향해 대안적인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정회원 여러분께서는 후원 증액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분이 5,000원씩만 후원을 증액해 주신다면 과신대에게 목표로 하는 금액을 충분히 모금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사회에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더 구체적으로 비추는 운동의 성과로 응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신대 정회원 증액 안내≫

 

증액 금액 선택 ❏ 5천원  ❏ 1만원  ❏ 2만원  ❏ 3만원  ❏ 5만원 이상

증액 신청 방법

➔ 문자 보내기 010-4333-4625 (최경환 기획실장)

➔ 성함과 증액하실 금액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 후원금 증액을 신청하신 분께는 감사의 뜻으로 <과신대 머그컵>을 보내드립니다. 

 

❏ 문의

전화 070-4320-2123 / 대표메일 scitheo.offi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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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과학신학 심포지엄을 다녀와서

 

2019년 9월 30일 선정릉역 근처에 위치한 강남새사람교회에서 2019 과학신학 심포지엄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신학연구소, 과학과신학의대화, 이수포럼, 한신대학교종교와과학센터, 한국과학생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였습니다. 

 

국내에서 과학신학을 연구하는 단체들이 힘을 합쳐서 진행한 행사였던 만큼 많은 학자들과 관심자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2시부터 6시까지는 각각 신, 인간, 자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6명의 학자들이 관련 주제로 발표를 하셨습니다.

 

먼저 세션 1 '신' 발표에서는 김정형 박사님께서 "자연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라는 주제로 과학과 신학의 관계 및 최근 과학신학의 이슈와 주제들을 개괄적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정대경 박사님께서는 좀 더 심화된 주제로 들어가 Divine Action에 대한 최근 논의를 발표하셨습니다. 물리 세계 내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간섭하시고 섭리하시는지를 소개하셨는데, 어려운 내용을 친절하게 잘 소개해주셨습니다. 

 

 

세션 2 '자연'에서는 강태영 박사님께서 과학에서 '자연'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설명해주시면서 자연 인식의 한계를 동시에 지적해주셨습니다. 과학 내에서도 '자연'을 해석하는 관점이 변화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면서 신학과의 대화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성호 박사님께서는 최근 동물행동학의 연구 동향을 소개하면서 '동물 연구'(Animal Studies)라는 학제 간 연구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제는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면서 동물의 도덕성, 사회성, 심리적 특성을 연구하는 분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종교와 동물의 관계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션 3 '인간'에서는 전철 박사님께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능과 지성의 차이 그리고 영성이 과연 무엇인지 설명하셨습니다. 인간을 단순히 정보의 총합이라든가, 계산 가능한 능력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타자를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궁극적으로 영원한 생명과 영성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재호 박사님께서는 존 호트의 information 개념과 장자의 '기' 개념을 비교하면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성은 무엇인지 밝혀보고자 했습니다. 오래된 지혜로부터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세션이 모두 끝나고 다같이 교회 카페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딱 적당한 인원이 참석해서 심포지엄을 진행하기도 너무나 수월했습니다.

 

특별히 과신대 정회원분들이 자원봉사자로 섬겨주셔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저녁 7시부터는 로버트 러셀(Robert J. Russell) 교수님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신학과 과학의 경계에서의 다섯 가지 이슈들"이라는 제목으로 현대 과학과 신학이 만나는 지점을 핵심적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이 주제로 연구하신 러셀 교수님의 연륜과 깊이가 묻어나는 강의였습니다. 이형주 박사님의 통역도 너무나 재미있고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각 단체의 대표님들이 나와서 "한국에서의 과학과 신학"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과학신학의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에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하셨던 원로 교수님들께서 나와서 현재 한국기독교와 교회에 과학에 대한 바른 이해성경해석, 창조신학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허균 교수님께서는 자본과 기술에 포섭된 과학이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최승언 교수님께서는 개인적인 신앙 체험과 기도가 과학자에게도 전혀 낯선 것이 아니라며 개인적인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윤철호 교수님께서는 한국적 상황에 맞는 자연신학을 더욱 연구하고 학자들과 연대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셨고, 우종학 교수님께서는 앞으로 과학신학에서 다룰 문제와 주제가 미래지향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앞으로 과학신학 관련 단체들이 교회와 젊은 세대를 어떻게 가르치고 교육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스도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잘못된 창조론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자는 다짐도 했습니다.  

 

 

이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학술대회임에도 불구화고 80명이 넘는 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참가 구성원도 다양했습니다. 신학생, 목회자,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이 마지막까지 경청을 해주셨습니다. 질문도 뜨거웠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과학신학을 연구하는 학자들뿐 아니라 교회 목회자, 학생, 그리스도인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신다면 한국교회를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