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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콜로퀴움

[제23회 콜로퀴움] 찰스 다윈과 기독교의 만남: 진화론을 수용한 기독교는 가능한가?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0. 10. 16.

 

찰스 다윈과 기독교의 만남
: 진화론을 수용한 기독교는 가능한가?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찰스 다윈과 진화이론은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현대 신학자들과 많은 이들이 진화이론은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기독교가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할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진화이론을 수용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수용해야 할까요? 오랜 시간 이 주제를 연구한 신재식 교수님에게 관련된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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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강연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이메일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수강신청 기간: 11월 18(수) 12시까지

* 영상시청 기간: 11월 9일~11월 20일(금) 12시까지

 

* 등록비: 5,000원 (과신대 정회원, 청소년은 무료)
   등록비 입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08-9187954 (최경환)

 

* 강사 소개

신재식 교수_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드루 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1세기 과학 문화와 한국의 종교 다원주의 맥락에서 한국 개신교의 모습을 성찰하고 한국적 신학을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와 다윈의 동행>,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종교 전쟁>(공저)이 있고, 번역서로 《신과 진화에 관한 101가지 질문》, 《근대 신학의 이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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