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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68

[제26회 콜로퀴움] 창조-진화 논쟁의 역사와 쟁점 창조-진화 논쟁의 역사와 쟁점 진화론은 처음에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사회적 논쟁으로 불붙은 곳은 미국이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로 확산된 창조론 운동은 신학과 과학의 영역을 뛰어넘어 미국의 지성사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과학사를 전공하신 박희주 교수님으로부터 1920년대 반진화론 운동으로 시작해 1960년대 창조론 운동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창조-진화 논쟁을 소개받습니다. 특별히 1920년대 반진화론 운동의 정점이었던 스코프스 법정논쟁과 1960년대 창조론 운동의 정점이었던 아칸소 법정논쟁을 통해 창조-진화 논쟁의 특성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창조과학은 과학일 수 있는지?' '공립학교 과학교육에서 창조론은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는 나누는 시간이 되.. 2021. 4. 22.
[제25회 콜로퀴움] 생화학으로 바라보는 창조세계 생화학으로 바라보는 창조세계 생화학은 모든 생명현상을 생체분자들의 화학반응로 환원해서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생화학 연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의 기본 원리들을 찾아 가고, 창조세계의 수많은 경이로운 비밀들을 밝혀 냈습니다. 그리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분자 수준에서는 놀랍게도 유사한 방식으로 생명현상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과학은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지성을 사용해 창조세계의 원리를 밝혀내고 또 그 지식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과정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생화학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최근 연구성과를 소개받으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 수강신청 기간: 2021.. 2021. 4. 1.
[제24회 콜로퀴움] 창조와 타락 그리고 과학의 도전 창조와 타락 그리고 과학의 도전 과학과 신학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최근 학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의된 주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주제에서 성서는 늘 뒷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과신대 콜로퀴움에서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에서 성서가 어떤 역할을 차지하는지 살펴보고, 특별히 창조와 타락이라는 중심 주제가 현대 과학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 이번 강연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이메일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수강신청 기간: 2021년 3월 17일(수) 12시까지 * 영상시청 기간: 2021년 3월 8일(월)~3월 19일(금) 12시까지 * 등록비: 5,000원 (과신대 정회원, 청소년은 무료) 수강료 입금 계좌: 농.. 2021. 2. 22.
2021년 콜로퀴움 방학 패키지 콜로퀴움 방학 패키지 그동안 아쉽게 과신대 콜로퀴움 강의를 놓친 분들을 위해 "콜로퀴움 방학 패키지" 수업을 만들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지난 콜로퀴움 강의를 한꺼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뇌과학, 과정신학, 심리철학, 진화론, 케노시스 창조론 등 흥미로운 강의로 가득 채웠습니다. 추운 겨울 집에서 고품격 강의를 들으며 지식과 교양을 차곡차곡 쌓길 바랍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제19회 콜로퀴움 주제_ 뇌과학과 기독교 신앙 강사_ 김성신 교수 (한양대학교 심리뇌과학부) 제20회 콜로퀴움 주제_ 케노시스 창조론: 하나님의 자기 비움과 사랑의 창조 강사_ 강태영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제21회 콜로퀴움 주제_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 과정신학적 관점 강사_ 장왕식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제.. 2021. 1. 8.
[제23회 콜로퀴움] 찰스 다윈과 기독교의 만남: 진화론을 수용한 기독교는 가능한가? 찰스 다윈과 기독교의 만남 : 진화론을 수용한 기독교는 가능한가?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찰스 다윈과 진화이론은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현대 신학자들과 많은 이들이 진화이론은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기독교가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할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진화이론을 수용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수용해야 할까요? 오랜 시간 이 주제를 연구한 신재식 교수님에게 관련된 이야기를 듣습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 이번 강연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이메일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수강신청 기간: 11월 18(수) 12시까지 * 영상시청 기간: 11월 9일~11월 20일(금) 12시까지 * 등록비: 5,000원 (과신대 정회원, 청소년은.. 2020. 10. 16.
[제22회 콜로퀴움] 신경과학 시대에 인간을 다시 묻다 신경과학 시대에 인간을 다시 묻다. 오늘날 생물학, 유전학, 고인류학, 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분야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는 눈부신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연구 결과만으로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인간에 대한 생물학적ㆍ신경과학적 사실들을 나열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인간에 대한 설명인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리철학자 김남호 박사님은 '구성적 인격 이론'을 통해 오랜 시간 철학자들이 물었던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려 합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뭔가 다른 능력을 갖고 있고, 제한적이지만 의지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심리철학에서 다루고 있는 인간의.. 2020. 8. 10.
짚신벌레도 주체적 경험을 즐긴다. 짚신벌레도 주체적 경험을 즐긴다. - 21회 콜로퀴움 에 대한 소감 - 글_ 과신대 김완식 기자 (comebyhere@daum.net) 故 신영복 선생은 라는 책의 머리말에서 글을 쓰기 위해 떠난 여행은 편한 것이 아니었으며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그런 부담감 없이 다시 떠나보고 싶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어딘가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여행지가 너무 좋았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청산유수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할 법 한데,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를 할지 저런 이야기를 할지를 생각하며 여행을 하다 보면 여행의 참 맛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21회 콜로퀴움 강의를 들으면서 그 분의 마음이 딱 제 마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강의 내용에 빠져들다 보면 강의가 끝.. 2020. 8. 5.
[제21회 콜로퀴움]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 과정신학적 관점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 과정신학적 관점 근대 세계는 기독교 신앙에 심각한 도전과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과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할 만큼 ‘과학적’이 됐으며, 그에 반하여 기독교 신앙은 더욱 근본주의로 치닫고 있다. 이 깊은 골을 매우기 위해서는 과학적 자연주의에 대한 성찰과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과정신학은 과학과 신학이 서로 양립될 수 없는 것으로 이해되었던 두 세계관의 근본적인 종합을 제안한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오랜 시간 과정신학을 연구해 온 장왕식 교수를 통해 자연주의 철학과 기독교 창조론이 어떻게 서로 만나고 화해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 이번 강연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이메일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 일시: 202.. 2020. 6. 11.
<뇌과학과 기독교 신앙> 콜로퀴움 후기 뇌과학과 기독교 신앙 - 19회 과신대 콜로퀴움 후기 - 이번 19회 과신대 콜로퀴움은 기초과학연구원 뇌과학이미징연구단의 김성신 박사님이 이란 주제로 뇌과학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뇌과학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 뇌와 관련된 사이비 과학, 뇌 결정주의, 뇌를 관찰하는 방법, 기억에 대한 이야기, 뇌과학의 미래 등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본 후기에서는 그중에서 주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퀴움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으나, 내용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나름 좋은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김성신 박사님이 계시는 기초과학연구원은 전국 30개의 기초과학연구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계적 수준의 뇌이미징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