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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진화 논쟁의 역사와 쟁점_박희주 교수_26회 콜로퀴움 진화론은 처음에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사회적 논쟁으로 불붙은 곳은 미국이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로 확산된 창조론 운동은 신학과 과학의 영역을 뛰어넘어 미국의 지성사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과학철학과 과학사를 전공하신 박희주 교수님으로부터 1920년대 반진화론 운동으로 시작해 1960년대 창조론 운동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창조-진화 논쟁을 소개받습니다. 특별히 1920년대 반진화론 운동의 정점이었던 스코프스 법정논쟁과 1960년대 창조론 운동의 정점이었던 아칸소 법정논쟁을 통해 창조-진화 논쟁의 특성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창조과학은 과학일 수 있는지?' '공립학교 과학교육에서 창조론은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는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콜로.. 2021. 5. 7.
제25회 콜로퀴움 강사 박치욱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과신대_콜로퀴움_25th #생화학으로_바라보는_창조세계 생화학으로 바라보는 창조세계 생화학은 모든 생명현상을 생체분자들의 화학반응로 환원해서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생화학 연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의 기본 원리들을 찾아 가고, 창조세계의 수많은 경이로운 비밀들을 밝혀 냈습니다. 그리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분자 수준에서는 놀랍게도 유사한 방식으로 생명현상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과학은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지성을 사용해 창조세계의 원리를 밝혀내고 또 그 지식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과정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생화학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최근 연구성과를 소개받으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2021. 4. 6.
[아카데미 핫클립] 인간은 불멸의 존재로 창조되었을까?_전성민 교수 * 본 영상은 과신대 [핵심과정] 2강. 지구연대와 죽음에 대한 성서적 이해 (전성민 교수)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죄로 인해 인간에게 “죽음”이 생겼다..? 그렇다면 타락 이전에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었을까요?” 🤔 #핫클립_토론 해쉬태그와 함께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 ✔ 과신대 핵심과정 4기 - 2021년 3월 개강! ◎ 일시: 2021년 3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 ◎ 수강자격: 과신대 기초과정 수강자 (핵심과정과 기초과정을 동시에 수강하시는 분에게는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프로그램 1강(3/2) 창세기와 창조 기사 해석 (김근주 교수) 2강(3/8) 지구연대와 죽음에 대한 성서적 이해 (전성민 교수) 3강(3/15) 창조에 대한 신학적 이해 (김정형 교수) 4강(3/22) 하.. 2021. 2. 10.
[과신Q] 4. 창세기 1장을 비유로 읽으면 소설이 되는 거 아닌가요? [과신Q] 4. 창세기 1장을 비유로 읽으면 소설이 되는 거 아닌가요?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높은 권위를 부여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막상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하거나 배운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성경을 읽는다는 건 하나님이 우리 귀에 대고 속삭여 주는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문자로 기록된 글이며 모든 글은 나름대로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문학적 표현들이 들어 있고 고대 근동의 상식과 세계관이 담겨있습니다. 편평하고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지구, 해와 달과 별들이 들어있는 궁창, 궁창 위에 물층, 그리고 그 위에 신의 자리가 있다는 당대의 상식은 창세기 1장에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하지.. 2019.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