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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신학의대화11

업글기초과정 수강생 후기 - 김기환, 유준호님 과신대 ‘업글 기초과정’을 수강한 김기환 님, 유준호 님과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두 분께 수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수업 후 변화에 대해 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과신대 회원들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김기환 안녕하세요, 저는 김기환입니다. 학부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루터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마쳤습니다. 지금 현재는 기독교한국루터회 도봉교회에서 준목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유준호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유준호라고 합니다. 아내 최수진과 세 아들 에녹, 노아, 언약 이렇게 다섯 식구가 살고 있고요, 나이는 39세이고 현재 병원에서 환자분들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부산 사귐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설한 ‘업글 기초과정’ 강의를 모두 들으셨는데, 어떤.. 2021. 7. 29.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세계_강상훈 교수_27회 콜로퀴움 강상훈 교수의 콜로퀴움 소개 영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세계 : 노아의 방주에는 얼마나 많은 미생물이 탔을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미생물학자와 닮은 면이 있습니다. 미생물은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서 가장 하찮은 것 같지만, 사실 이 지구의 생명 현상을 시작했고, 지금도 우리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 생명체입니다. 또한 인류가 지구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현실과 비교하자면, 오히려 미생물은 진정한 창조의 동역자가 아닐까요?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강상훈 교수님으로부터 미생물의 신비로운 세계를 소개받고, 오늘날 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 수강신청 기간: .. 2021. 6. 21.
2021년 과신대 온라인 <기초과정> 상시모집 과신대 온라인 기초과정 ◎ 수강신청: 매월 22일~익월 10일까지 ◎ 수강일시: 매월 1일~21일까지 ◎ 강사: 우종학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과신대 대표) ◎ 영상시청방법: 구글 클래스룸으로 진행,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시청 가능! ◎ 수강료 30,000원 (학생 및 정회원 20,000원) 20,000원 (학생 및 정회원 15,000원) ◎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 송금 → 신청완료 (등록비 납부일 기준 익일에 처리가 완료됩니다) ◎ 입금계좌: 농협 301-0273-9359-91 과학과신학의대화 (입금시 이름 뒤에 과정명을 기입해주세요. 예를 들어, 홍길동기1) ◎ 동시 수강 가능 ◎ 궁금한 사항은 과신대 사무국으로 부탁드려요 010-5739-4231/scitheo.edu@gmail.com ◎ .. 2021. 3. 26.
처음 이시죠? 과신대?! 잠깐 보고 가실께요^^ 2021. 3. 25.
[아카데미 핫클립] 인간은 불멸의 존재로 창조되었을까?_전성민 교수 * 본 영상은 과신대 [핵심과정] 2강. 지구연대와 죽음에 대한 성서적 이해 (전성민 교수)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죄로 인해 인간에게 “죽음”이 생겼다..? 그렇다면 타락 이전에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었을까요?” 🤔 #핫클립_토론 해쉬태그와 함께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 ✔ 과신대 핵심과정 4기 - 2021년 3월 개강! ◎ 일시: 2021년 3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 ◎ 수강자격: 과신대 기초과정 수강자 (핵심과정과 기초과정을 동시에 수강하시는 분에게는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프로그램 1강(3/2) 창세기와 창조 기사 해석 (김근주 교수) 2강(3/8) 지구연대와 죽음에 대한 성서적 이해 (전성민 교수) 3강(3/15) 창조에 대한 신학적 이해 (김정형 교수) 4강(3/22) 하.. 2021. 2. 10.
아담과 호모 사피엔스의 귓속말 인간의 타락과 진화 | 윌리엄 T. 카바노프, 제임스 K. A. 스미스 편집| 새물결플러스 | 2019 심기주 (과신대 기자단) 성령이 인도하는 신학적 상상력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열 명의 학자들이 ‘인간이, 인간이 아닌 영장류로부터 출현했다면 이는 인간의 기원과 죄의 기원을 포함한 기독교 신학의 기원에 관한 전통적 설명과 관련해서 어떤 함의를 갖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모인 결과이다. 이 책이 단순히 기고문들을 모은 것이 아니라 이 학자들이 3년동안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고 또 우정을 나누며 공동체로서 토론해왔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로웠다. 교회의 한 모습 같달까? 사실 요즘 들어 공동체의 필요성은 많이 느끼는데 비해 예배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에서 창조적이고 건설.. 2019. 7. 8.
[과신Q] 4. 창세기 1장을 비유로 읽으면 소설이 되는 거 아닌가요? [과신Q] 4. 창세기 1장을 비유로 읽으면 소설이 되는 거 아닌가요?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높은 권위를 부여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막상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하거나 배운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성경을 읽는다는 건 하나님이 우리 귀에 대고 속삭여 주는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문자로 기록된 글이며 모든 글은 나름대로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문학적 표현들이 들어 있고 고대 근동의 상식과 세계관이 담겨있습니다. 편평하고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지구, 해와 달과 별들이 들어있는 궁창, 궁창 위에 물층, 그리고 그 위에 신의 자리가 있다는 당대의 상식은 창세기 1장에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하지.. 2019. 4. 1.
"삼위일체 창조자와 그의 피조세계로서의 세계" 강의 후기 이번 13회 콜로퀴움은 ‘판넨베르크가 들려주는 창조 이야기’라는 주제로 더처치 교회비전센터에서 지난 3월 18일에 진행되었다. 발표자는 숭실대 기독교학과의 이용주 교수였고, 대담자는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의 최승언 교수, 사회자는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의 우종학 교수였다. 이 날 발표자 이용주 교수는 판넨베르크의 『조직신학』 Ⅱ(새물결플러스/2018) 중 창조론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이 세계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활동으로 존재하게 된 피조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과학적 진술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지를 강의했다. 1부 강연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봤다. 글_ 심기주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가? 우리가 자연의 사물들을 연구하는 것처럼 우리가 직접 주체가 되어서 하.. 2019. 4. 1.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천체 - 지구행성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 : 31) 이문원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과신대 자문위원) 성경은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아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주, 태양, 지구, 달 등 천지들을 만드신 후, 그곳에서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는 지구환경을 마련하시고 매우 만족해하셨다는 것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태양계를 비롯해서 우주에서 생명현상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주의 지구를 제외한 어떤 곳에서도 생명체의 존재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지구가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천체임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면 오직 지구행성에만 인간을 비롯해서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게 된 요인은 무엇인가.. 2019.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