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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이야기129

202201 사무국 소식 정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올 해부터는 사무국 소식을 돌아가며 전하기로 했는데요. 첫 시작은 제가 맡게 되었네요. 정회원 여러분들도 새 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셨나요? 저는 올 해에는 ‘적어도 한 달에 책 한 권은 읽자.’는 아주 소박한 목표를 세워보았습니다. 이런 소박한 목표도 이루기 쉽지 않은 워킹맘이지만, 첫 달에는 다행히 책나모를 서포트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나모 이후로도 다양한 책나모를 이어갈 예정이니 고민만 하지 마시고 한번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함께 책을 읽으며 힘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연말 회원의 밤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페이스북 정회원 그룹에도 나누었지만 얼마나 마음.. 2022. 1. 17.
202112 사무국 소식 이슬기 간사, 슬기로운 일상생활 12월이 되니 여러모로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가족 안에서는 내년에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 첫째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막내는 여전히 귀여울 예정입니다. (으음...?) 그리고 과신대에서는 올해 마무리를 위해 '회원의 밤'과 정회원들께 보낼 작은 선물, 편지를 정성껏 준비하고 있고, 내년은 또 어떻게 꼭 필요한 일들을 신 나게 해볼 수 있을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생각들이 두서없이 머릿속을 휘젓다 보니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해내면서 최선을 다해 슬기로운 일상을 보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어제(12/9)는 12월 사무 회의를 위해 오랜만에 대표님과 간사님들을 뵈었습니다. .. 2021. 12. 10.
202111 사무국 소식 이슬기 간사, 우주에 진심 - 관심 있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설렘 남편의 한결같은 취향 덕에 반강제적으로 우주 소식(?)을 듣게 됩니다. 덕분에 화성으로 가는 탐사선에 이름을 실어 보내는 티켓도 만들었고, 남편⇒우주⇒우종학 교수님⇒과신대를 알게 되어 이렇게 2년 가까이 함께 하고 있네요. 남편은 '이번 누리호는 꼭 직접 보고 싶어.'라며 몇 달 전부터 여행 계획을 브리핑하시는데, 눈앞에 닥친 일이 많은 워킹맘에게는 왼쪽 귀에서 들어와 오른쪽 귀로… 😅 꼭 직접 보고 싶다는 남편을 새삼스레 말릴 것도 없고 아이들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대한민국 이쪽 끝(파주)에서 저쪽 끝(고흥)까지 먼 길을 다녀왔습니다. 어깨너머로 갖게 된 관심이라 잘 모르기도 하고 마음이 바빠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애 첫 로.. 2021. 12. 10.
Coming soon... 2021 회원의 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부디 12월 20일 월요일 저녁 시간을 비워 두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 진행과 관련하여 다양한 제안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whatever) scitheo.office@gmail.com / 010-5739-4231 2021. 12. 1.
사무국 소식 202111 이슬기 간사, 우주에 진심 - 관심 있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설렘 남편의 한결같은 취향 덕에 반강제적으로 우주 소식(?)을 듣게 됩니다. 덕분에 화성으로 가는 탐사선에 이름을 실어 보내는 티켓도 만들었고, 남편⇒우주⇒우종학 교수님⇒과신대를 알게 되어 이렇게 2년 가까이 함께 하고 있네요. 남편은 '이번 누리호는 꼭 직접 보고 싶어.'라며 몇 달 전부터 여행 계획을 브리핑하시는데 눈앞에 닥친 일이 많은 워킹맘에게는 왼쪽 귀에서 들어와 오른쪽 귀로… 😅 꼭 직접 보고 싶다는 남편을 새삼스레 말릴 것도 없고 아이들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대한민국 이쪽 끝(파주)에서 저쪽 끝(고흥)까지 먼 길을 다녀왔습니다. 어깨너머로 갖게 된 관심이라 잘 모르기도 하고 마음이 바빠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애 첫 로켓.. 2021. 11. 9.
사무국 소식 202110 안녕하세요. 지난 3년 간 과학과 신학의 대화에서 기획실장과 사무국장으로 일했던 최경환입니다. 그동안 과신대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일해 왔는데, 새로운 일을 찾고자 어제 사임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더불어 과신대도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가 들어올 때만 해도, 파트타임 직원 2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두 배로 늘었고, 내부 조직도 늘어서 다양한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는데, 과알못인 저도 이제는 어디가서 과학과 신학의 관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아는 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무엇보다 과신대가 아니었으면 인연이 닿을 수 없었던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 2021. 10. 8.
2022년 과신대 펠로십 모집 2022년 과신대 펠로십(Fellowship) 모집 1. 내용: 박사 학위 소지자가 '과학과 신학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정의 연구비(1년간 약 1200만 원)를 지원하는 과신대 연구소의 연구 지원 사업 2. 모집 인원: 1-2명 3. 지원 자격: 박사학위 수여 후 10년 이내의 학위소지자, 강사, 비전임 교원 (2012년 1월 1일 이후 학위 수여자) 4. 연구 분야: 과학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다루는 학제 간 연구 주제. 예시한 연구주제 중 하나를 택하거나 자유 주제. * 연구주제 예시: 뇌 과학, 유전자 편집/가위, 인공지능, 제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트랜스/포스트휴머니즘 등과 기독교 신학을 연결하는 주제 5. 제출 서류 1) CV 2) 연구 제안서 - 연구의 주제, 필요성,.. 2021. 9. 30.
사무국 소식 202109 8월에는 과신대의 기본 교육과정 ‘업글’ 과 에 이어 새로운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입니다. 기존 이 성서, 신학, 과학에 걸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팔로업’ 과정은 ‘생태’라는 키워드로 4개의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이번 가을부터 개강할 과목은 ‘지혜서로 바라본 하나님, 인간, 자연의 관계’(송민원 교수)와 ‘생태여성신학으로 바라본 창조세계’(구미정 교수)입니다. 두 교수님 모두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전문가의 포스를 보여주셨습니다. 9월 13일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기초과정을 들은 분은 누구든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학기에 개강하게 될 박영식 교수님의 ‘과학시대의 신론과 신정론’과 김근주 교수님의 ‘성경해석과 적용’도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입.. 2021. 9. 10.
삶의 균형을 잡는 과정 (서지은님 인터뷰) 과신대 ‘업글 기초과정’을 수강한 서지은님과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수업 후 변화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성심껏 인터뷰에 응해주신 서지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지은님 안녕하세요. 과학과 신학의 대화 회원들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5년 정도 다니던 과학 교육 관련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중고생 과학을 가르치면서, 아동 과학 도서 집필 및 프리랜서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서지은이라고 합니다. Q1: 업글! 을 수강하셨는데요. 어떤 계기로 수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1: 예전 교회 선배 언니가 과신대를 소개해 주어서 페이스북의 그룹에만 가입을 한 상태였어요. 여름에 알리스터 맥그라스 교수님의 책을 읽는 서울남부북클럽 모.. 2021.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