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인간>을 읽었습니다.

 

글_ 심왕찬

 

어제는 서울 강서/구로 북클럽 세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먹기 위해 모이는 북클럽으로, 책 나눔은 2순위입니다.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

 

어제는 백우인 선생님의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샌드위치 대신 북클럽 지기가 요리한 닭볶음탕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주 메뉴인 샌드위치 말고 다른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인간, Great Mystery' 1-7장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그리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은 어떤 이해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1장씩 발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 한 사람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고, 각자 준비해온 발제를 듣고 나누게 되니 더 유익하고 풍성한 것 같습니다. 어제는 박용덕 목사님과 서종원 선생님이 처음으로 참석해주셔서 어느덧 회원이 8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만남과 나눔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6월에는 마지막 목요일인 27일 저녁에 모여서 '인간, Great Mystery' 나머지 부분을 나눌 예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저녁 메뉴는 이변이 없는 한 샌드위치입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메시지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