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소년 캠프를 마치며

 

7월 20일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에

가슴을 졸이며 캠프를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비는 조금만 내려서

캠프를 진행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난겨울 캠프보다

등록인원이 적어서 살짝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알차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김정형 목사님의 설교와 기도로

캠프의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오늘 어떤 것을 배우고  경험하게 될지

기대에 찬 모습이네요.

 

 

 1교시는 "갈릴레이, 다시 법정에 서다"라는 수업입니다.

천동설과 지동설 사이의 갈등에서

갈릴레이는 어떻게 과학과 신앙의 갈등을

해결했는지 배웠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피고측 변호인과 원고측 변호인이 되어

갈릴레이의 입장과 교회의 입장이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어떤 판결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학생들이 1교시 수업을 들을 동안

선생님들은 김정형 교수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창조설과 창조론의 차이을 배우고

다양한 창조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한 분 하나님을 믿는 

창조신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2교시 수업은 "잃어버린 화석을 찾아서"였습니다. 

중간 화석을 발견하기 어려운 이유와

어떻게 중간화석을 발견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직접 손가락 화석을 만드는 실험도 해봤습니다.

몰드와 캐스트, 기억하시나요?

 

 

마지막 3교시에는 백우인 목사님께서

성경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성경은 Why?를 말해주고

과학은 How?를 말해준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제2회 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끝났습니다. 

너무 짧아서 아쉬웠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선생님도 더 이야기 나누고 더 놀고 싶은데

너무 금방 끝나 아쉬웠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다음에 또 만나요~^^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