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하루 종일 중고등학생들을 모아서

캠프를 진행하겠다는 무모한 도전!

 

그 도전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즐겁게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캠프라서 그런지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무엇보다 찬양인도를 최경환 실장에서

이진호 간사로 바꾼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청소년 캠프 후기: https://www.scitheo.org/396

 

 

우종학 교수님의 새로운 책,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과학과 신앙에 대한 대중강연을 많이 해 오셨는데

사실 우종학 교수님의 전공은 천체물리학

그중에서도 블랙홀이라는 사실, 아셨나요?

 

저희 사무국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8월 22일(목) 저녁에 청어람ARMC와 함께

우종학 교수님께 블랙홀 특강을 듣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곧 홍보물이 나갈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을 썼다고 하니

자녀들을 데리고 오셔도 좋은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자리가 좁으면 어쩌죠?^^;;)

 

 

과신대 포럼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2017년 11월에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이라는

주제로 제3회 포럼을 개최하고

그 이후로 진행하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개최하려고 하는데요.

 

감사하게도 9월에 버클리연합신학교에 과학신학을 가르치시는 로버트 J. 러셀 교수님께서 한국에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과신대와 유관 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과학신학 심포지엄"을 준비했습니다. 

 

심포지엄 주제는 "신, 인간, 자연"입니다. 

세 가지 주제를 나눠서 각각 전문가가 발표를 하고

마지막으로 러셀 교수님의 강의와

국내 과학신학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도 준비 중입니다.

 

역시 자세한 일정과 소식은 추후에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과학신학 학술 행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혹시 "바이오로고스"Biologos라고 아시나요?

 

과신대처럼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관으로 인간 게놈 프로젝트 총책임자이자 <신의 언어>로 유명한 프랜시스 콜린스가 세운 단체입니다. 사실 과신대의 롤모델이기도 하죠.

 

바이오로고스 홈페이지에 가면 Common Questions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과학과 신학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잘 정리해서 올린 칼럼입니다. 

 

과신대 정회원이자 [과신책] 코너를 통해 꾸준하게 서평을 써 주신 김영웅 박사님께서 바이오로고스의 허락을 받고 이 칼럼을 번역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과신대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씩 글 보따리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유익한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바이오로고스 Common Questions] 바이오로고스는 진화주의, 지적설계, 창조론과 어떻게 다른가요?https://www.scitheo.org/397

 

 

마지막으로 과신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자비의 하나님, 과신대가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을 부인하고 무시하는 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전하는 단체로 쓰임받게 해주십시오.

 

2. 과신대를 섬기고 후원하는 교회와 후원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함께 꿈꾸고 지성의 제자도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과신대가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저희를 말씀으로 늘 인도해주십시오.

 

3.  모든 영역과 삶의 현장에서 주인되신 하나님, 한국교회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과 사회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드러내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로 해주십시오. 학문의 영역에서 특별히 과학을 통해서도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시고, 주님의 주권이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4. 주님, 과신대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역 위에 함께 해주십시오. 가장 치열한 학문의 영역에서 과학과 신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고자 애쓰는 교사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과학신학 심포지엄과 콜로퀴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