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콜로퀴움 "창조설을 넘어 창조론으로"

 

창조설(creationism)을 넘어

창조론(the doctrine of creation)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과학 시대를 맞이해 자신의 신앙이 무너질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창조에 대한 다양한 입장 중에서 어느 것이 성경과 기독교 전통에 부합하는 것일까? 이런 걱정과 고민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최근 『창조론: 과학 시대 창조 신앙』(새물결플러스, 2019)을 출간한 김정형 교수님을 모시고 다양한 창조설을 넘어 성서의 본래적 메시지와 기독교 전통에 충실한 ‘창조론’을 소개받습니다. 

* 온라인 등록도 가능합니다. (수강신청을 하실 때, 온라인 수강을 선택해 주시면 강연을 보실 수 있는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영상 링크는 12월 24일 오후에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립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일시: 2019년 12월 23일(월) 저녁 7:30-9:30

장소: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관악구 쑥고개로 122, 서울대입구역 5분 거리)

* 오시는 길 안내: https://bit.ly/2EnfTvU
* 강의 장소에는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오실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비: 현장 수강, 온라인 수강: 5,000원 (청소년은 무료)
* 과신대 정회원은 현장 수강, 온라인 수강 모두 무료 

 

강연 순서

1부 강연(7:30-8:20) "창조설을 넘어 창조론으로" (김정형 교수)

     휴식(8:20-8:30)  
2부 대담(8:30-9:30) 패널: 김정형 교수, 우종학 교수

 

 

강사 소개

 

김정형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M.Div.), 미국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Ph.D.). 2010년 국제과학종교학회(ISSR)에서 주최한 존 폴킹혼 80세 기념 국제논문대회에서 공동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논문을 토대로 이듬해 기독교 종말론과 과학적 우주론 간의 대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완성했다. 지금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지원처 조교수로 일하면서, 여러 대학과 교회 및 기관의 초청으로 하나님 나라 신학, 창조론, 신학과 과학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분단 한국을 위한 평화의 신학』(나눔사, 2015), 『예수님의 눈물』(복있는사람, 출간 예정) 등이 있고, 공역서로는 『몰트만의 신학』(크리스천헤럴드, 2008), 『하나님과 진화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동연, 2015) 등이 있으며, 현재 블로그 ‘온돌왕자의 God-Talk’를 운영 중이다.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