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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이야기/과신대 소식

사무국소식 202007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0. 7. 6.

2020년 상반기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뭘 한 것보다 안 한 것이 더 많은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현장 강의가 온라인 강의로 모두 바뀌고

모든 회의가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세 번의 콜로퀴움을 진행했습니다.

 

19회 뇌과학과 기독교 신앙(김성신)

20회 케노시스 창조론(강태영)

21회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장왕식)

 

 

 작년에 새로 영상 간사님을 영입한 것은

모두 이때를 위함이었나 봅니다.^^

정말 탁월한 선견지명이었습니다.

 

날로 수준이 높아지는 영상을 보면서

과신대가 변하는 시대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이테오그램'에 이어

'온라인 북토크' 프로그램도 시작했습니다.

 

과신대 추천도서를 기억하시나요?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 

https://www.scitheo.org/140

 

과신대 독서 길라잡이 카드뉴스

- 과신대 독서 길라잡이 - (고화질 이미지 다운로드) ** 과신대에서 제작하는 카드뉴스는 누구나 사용 또는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사용 시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ww.scitheo.org

 

앞으로 매 월 과신대 추천도서를 한 권씩 소개하는

온라인 북토크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합니다.

 

1회 방송으로는 <창조론 연대기>의

김민석 작가님을 모시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회 방송은 과신대 정회원이신 차수진 박사님과 함께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의 언어>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곧 영상이 올라갈 겁니다. 

 

7월 16일(목) 오후 2시에 3회 북토크가 진행됩니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익환 교수님과 함께

존 레녹스의 <최초의 7일>로 방송을 합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니 꼭 참여해주세요.

 

 

저희 사무국 간사님들의 소식도 간단히 전합니다.

2020년 7월부터 사무국 간사님들의

근무시간이 약간 조정됩니다.

 

최경환 사무국장은 주 35시간 근무이고

주 5일 출근합니다.

장민혁 행정간사님은 20시간 근무이고

2일 출근을 합니다.

이슬기 영상간사님도 20시간 근무이고

주로 재택근무로 영상 촬영과 편집을 맡습니다. 

 

사무국 팀웍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람과 즐겁게 일하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있을까요?^^

 

앞으로 좋은 컨텐츠와 영상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과신대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과신대 사역에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가입과 후원약정을 통해 정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 입회신청서 작성 링크: goo.gl/YYP76E

* CMS 후원서 작성 링크: bit.ly/2VLxH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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