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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사무국 오시는 길 과학과 신학의 대화 사무국에 오시는 길은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낙원상가 5층 500호, 과학과신학과의대화 (우03140) - 지하철: "종로3가"(1,3,5호선) 5번 출구(5호선 출구) - 버스: "종로 3가.탑골공원" 또는 "종로 2가" 에서 도보로 5-10분 - 주차안내 낙원제일주차장(낙원상가 1층) 주차요금 : 1시간 4,000원, 최초 30분 2,000원 이후 15분마다 1,000원 운영시간 : 평일 08:00-22:00/ 휴일 09:00-21:00 * 사무국 연락처: 010-5739-4231 / scitheo.office@gmail.com * 이렇게 찾아오세요~ 2018. 10. 19.
과신대와 뜻을 함께 할 협력교회를 모집합니다. 과신대와 뜻을 함께 할 협력교회를 모집합니다. 과신대는 과학주의 무신론이 팽배한 현대사회에서복음의 변증과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위해건강한 창조신학을 교육하고 연구합니다. 과신대의 비전과 사역을 지지한다면 과신대와 함께하는 교회로 동참해 주세요. 과신대는 앞으로도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기독교교육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급하기 위해 목회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협력교회 지원하기 문의_ scitheo.office@gmail.com070-4320-2123 2018. 10. 19.
분당/판교 북클럽 이야기 (18-10) [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 김란희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시월의 어느 날 밤 분당/판교에 눈빛 형형한 독서쟁이들이 모였습니다.반가운 a new-face가 오셔서 우리는 오늘도 첫 만남처럼 각자를 재미나게 소개하면서 독서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학을 전공했고 기병대를 생각하시면 기억이 날 겁니다. 기독교 변증에 대한 관심이 여기까지 오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저도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교회 주일학교에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데 그들의 질문에 정직하고 정확하게 답해 주고 싶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 칠성 사이다를 생각해주세요.전 동네사람인데 동네에 있는 유일한 독서모임이고 목사 후보생으로 신학을 위한 지성의 깊이를 더하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못난이로 기억해.. 2018. 10. 17.
[과신톡] 창조는 어떻게(How)? 왜(Why)? 무엇(What)? [신학자와 과학자의 유쾌한 대화로 풀어가는 과신톡] 창조는 어떻게(How)? 왜(Why)? 무엇(What)? 신학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창조과학자가 말하는 우주의 시작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신학자와 과학자의 유쾌한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일시: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저녁 7시장소: 서울신대학교 백주년기념관 512호대상: 누구나 진행순서 7:00-7:30 "신학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창조" 박영식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저자)7:30-8:00 "과학자가 말하는 우주의 시작"우종학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과신대 대표)8:00-8:10 휴식 및 질문지 작성8:10-9:00 신학자와 과학자의 유쾌한 대화 대담: 박영식 교수, 우종학 교수9:00-9:1.. 2018. 10. 15.
창조와 진화: 교회 안의 긴장과 공존 [제12회 과신대 콜로퀴움] "창조와 진화: 교회 안의 긴장과 공존" 2018년 마지막 콜로퀴움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창조와 진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과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최근에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창조와 진화에 대한 인식"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종교사회학자 정재영 교수님으로부터 그동안 조사한 연구 결과를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담자로는 과학사를 전공하신 명지대학교의 박희주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박희주 교수님은 창조과학을 비롯한 반진화 운동의 역사에 대한 전문가이시고 과학철학과 과학사적 시각으로 한국교회 안에 창조-진화 논쟁에 대한 귀한 식견을 나눠 주실 예정입니다. * 특별히 이번 콜로퀴움부터는 온라인 등록도 가능합니다. 직접 콜로퀴움 현장에 오실.. 2018. 10. 12.
10월 과신대 북클럽 안내 요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놀기도 좋고, 여행 가기도 좋은 날씨죠.하지만 책 읽기도 좋은 날씨입니다. 한 달에 한 번마음껏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과신대 북클럽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전국 (아니 전 세계) 각 지역에서 과신대 북클럽 모임이 진행됩니다. * 혹시 아래 지역 외에 새롭게 북클럽 모임을 시작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저희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모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도와드리겠습니다. 일시: 10월 12일(금) 저녁 7:30장소: 범계 크리에이티브 카페교재: 우종학, 4, 5부북클럽지기: 김고운 (jclovesme@nate.com) 일시: 10월 16일(화) 저녁 7시장소: 서울신학대학교 우석기념관 3층 교수라운지교재: 박영식, 2, 4, 6장북클럽지기: 최경환 (john9567.. 2018. 10. 10.
안양 북클럽 이야기 (18-9) [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얀양 북클럽] | 김고운 (안양 북클럽 회원) - 일시 : 9/28(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범계 크리에이티브 카페- 도서 : 과.도.기 1부~3부- 참석인원 : 5명 첫 모임이라 시작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참석하게 된 계기를 나누었습니다. 미리 요약해 올 부분을 정해 놓아서, 가지고 온 요약본을 함께 읽고, 내용에 대해 나누고 싶은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했어요. 생각해 온 몇 개의 질문을 가지고 토론도 하였습니다.^^ 특별히 무신론자와의 대화와 변증에 대해 할 이야기들이 많았죠.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자매는 과도기를 읽고 도전이 되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더군요. 성경도 제대로 읽고 싶다고 합니다. 한국에 여성 크리스천 과.. 2018. 10. 5.
과신대 View vol.17 (2018.10) *|MC_PREVIEW_TEXT|* View this email in your browser 과신대 가입하기 과신대 후원하기 2018.10. 과신대의 소식을 전하는 과신대 VIEW - 17호 과신대 칼럼 " 인스턴스 유감? " 권영준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 / 과신대 자문의원 예전에 과신대의 어느 모임에서 인스턴트 음식과 어머니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마련하신 음식과의 차이를 비유로 들어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공부도 이와같은 것이 아닐까. 아주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한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공부하고 마침내 지금까지 아무도 찾지 못한 새로운 진리의 한 부분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한 배움이고 깨달음이 될 것이다. (더보기) 기억에 남는 것은 강의가 끝나고 어떤 친구.. 2018. 10. 5.
과신대 사람들 (13) 오세조 목사 과신대와 함께 하는 분들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는 시간과신대 사람들 과신대 을 수료하고, 이어서 에 참여하고 계시는 오세조 목사님(팔복루터교회 담임)을 만났습니다. 알고 보니 생물학과 진화과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독특한 이력이 궁금해서 직접 만나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인터뷰어 | 최경환인터뷰이 | 오세조사진/글 | 최경환 Q: 목사님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석사 과정에서는 분자유전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박사에서는 의과대학에서 면역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포닥 과정을 하다가 그곳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2013년에 루터신학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2017년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준목을 하다가 갑자기 목사님이.. 2018.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