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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기초과정 수강생 후기 - 김기환, 유준호님 과신대 ‘업글 기초과정’을 수강한 김기환 님, 유준호 님과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두 분께 수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수업 후 변화에 대해 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과신대 회원들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김기환 안녕하세요, 저는 김기환입니다. 학부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루터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마쳤습니다. 지금 현재는 기독교한국루터회 도봉교회에서 준목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유준호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유준호라고 합니다. 아내 최수진과 세 아들 에녹, 노아, 언약 이렇게 다섯 식구가 살고 있고요, 나이는 39세이고 현재 병원에서 환자분들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부산 사귐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설한 ‘업글 기초과정’ 강의를 모두 들으셨는데, 어떤.. 2021. 7. 29.
[SF영화와 기독교] 8. 블랙 위도우: MCU의 멀티버스(Multi-verse) 이해하기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액션, 모험, SF / 미국 / 134분 / 2021.07.07 개봉 감독 : 케이트 쇼트랜드 주연 : 스칼릿 조핸슨(나타샤 로마노프 / 블랙 위도우), 플로렌스 퓨(옐레나 벨로바), 레이첼 와이즈(멜리나 보스토코프), 데이빗 하버(알렉세이/레드 가디언), 레이 윈스턴(드레이코프) 마블(Marvel)의 영화가 개봉하는 것을 보니 여름이다. 해마다 여름에 마블 영화들이 개봉했고, 2008년 아이언 맨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23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들은 MCU(Marvel Cinematic Universe)로 통칭하는데, 마블 코믹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슈퍼 히어로 영화들이다. 마블 스튜디오는 큰 스토리 라인을 구분하고 이를.. 2021. 7. 21.
[SF영화와 기독교] 7. 체르노빌 1986: 다른 가능성은 존재한다 체르노빌 1986 Chernobyl: Abyss, 2021 액션, 스릴러 / 러시아 연방 / 136분 / 2021.06.30. 개봉 감독 : 다닐라 코즐로브스키 주연 : 다닐라 코즐로브스키(알렉세이 카르푸신), 옥사나 아킨쉬나(올가 사보스티나), 필리프 아브데예프(발레라), 니콜라이 코작(보리스) 우리는 내일 아침 태양이 뜰 것을 의심치 않는다. 태양은 어제까지 어김없이 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잠이 들 때 내일 아침 일어날 것을 믿는다. 어제까지 그래 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과거 경험은 미래를 예측하게 한다. 데이비드 흄은 이것을 ‘균일성의 원리’라고 말했다. 흄은 어떤 사람이 4개의 달걀을 깨뜨렸을 때 싱싱한 것을 발견했다면 당연히 5번째 달걀도 싱싱할 것이라 확신할 것이라 한다. 하지만 흄은 경고하고.. 2021. 7. 20.
'기초과정'을 왜 들어야 할까요? (우종학 교수 인터뷰) 반갑습니다. 교수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종학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번 학기에는 학교에서 맡은 일이 많아져서 많이 바빴습니다. 이제 방학이 돼서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만 여전히 연구, 교육, 학교 행정, 과신대 등으로 아주 바쁘고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과신대가 대학교인줄 알았다고 하신 분이 있었어요. (웃음) 과신대가 어떤 단체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과신대는 대학은 아니지만, 공부할 수 있는 여러가지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또 함께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크게 교육과 연구 이 두 가지를 축으로 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과학과 관련된 이슈들에 대해 한국 교회에 올바르고 건.. 2021. 7. 14.
사무국 소식 202107 잘 아시다시피 과신대 교육과정은 과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 과신대가 처음 생길 때부터 꾸준하게 진행되던 고정 프로그램인데, 코로나 이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수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영상은 화질이나 음성에 문제가 있어서 지난 5월 을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촬영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더 깨끗한 화질과 음성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뿐 아니라 강의 내용을 요약한 교재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한 달 넘게 아카데미 장혜영 간사님께서 디자이너와 여러 번 수정하고 고치면서 정말 옥고가 탄생했습니다. 완성되어 나온 기초과정 교재를 보니 그동안의 정성과 노력이 보상을 받는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고생한 것은 아니지만요.^^) 이 교재를 10번.. 2021. 7. 9.
과신View vol.50 (2020.7)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ilchi.mp/2d5fabe10859/view-vol43-1950891 과신View vol.50 목록 [자문위원 칼럼] 21세기 천동설 [SF 영화와 기독교]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다시 개별성 앞에 [과신Q] 과학이라는 밥상에 그리스도인들은 숟가락만 놓았다고요? [기후변화 제국의 프로테스탄트]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안다, 고기후 연구 [바이오로고스 Commnon Questions] 열역한은 진화가 틀렸음을 입증하는 건가요? [칼럼] 메타버스가 바꿀 우리의 미래 [업글 기초과정] 업글 기초과정 안내 [사무국의 소소한 일상] 2021년 7월 2021. 7. 9.
[바이오로고스 Common Questions] 22. 열역학은 진화가 틀렸음을 입증하는 건가요? 열역학은 진화가 틀렸음을 입증하는 건가요? Does thermodynamics disprove evolution? 생물학적 진화에 반하는 흔한 주장 중 하나가 진화이론이 열역학 제2법칙과 모순된다는 것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질서 또는 엔트로피가 항상 증거하거나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화는 어떻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복잡한 생명체를 만들 수 있는 걸까요? 그 답은 열역학 제2법칙은 외부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이 없는 닫힌 시스템 안에서만 유효하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제2법칙은 여기에서 적용되지 않는 것이지요. 서론 생물학적 진화에 반하는 흔한 주장 중 하나가 진화이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질서 또는 엔트로피가 항상 증.. 2021. 7. 9.
[과신Q] 14. 과학이라는 밥상에 그리스도인들은 숟가락만 놓았다고요? 무신론자들의 비판 기독교에 적대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기적인 종교인으로 낙인찍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분명히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따져야 할 이슈가 많습니다. 과학에 관해서도 그렇습니다. 한편에선 현대과학을 부정하는 창조과학 부류의 태도를 보이는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무신론자들은 종교가 이미 과학에 의해 사살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종교는 주관적이고 비과학적인 고대의 유산에 불과하다며 그 근거로 창조과학을 꼽기도 합니다. 이런 주장은 허수아비 공격입니다. 창조과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도 아니고 필수 요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오독한 도그마적 신앙을 가진 하나의 입장을 기독교 전체로 일반화해서 깎아내리는 일은 공평하지 못한 처사입니다. 무신론자들은 과학을 수용하는 그리스도.. 2021. 7. 7.
함께 읽는 "과신대 필독서" 북클럽 season 2 "함께 읽는 과신대 필독서" 북클럽은 과신대에서 추천한 필독서를 전문 튜터의 지도 하에 함께 읽는 독서 모임입니다. 3개월 동안 3권의 책을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문 튜터가 책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해설해 드리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튜터의 강의 부분은 녹화를 해서 나중에 일정 기간 다시 볼 수 있도록 해드리니 스스로 복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수강신청 바로가기] ◆ 🔸 진행방식 - 온라인 ZOOM으로 강의, 격주 모임, 한 달에 한권, 3개월 간 진행 🔸 함께 읽을 책 - 제럴드 라우, (새물결플러스) - 박영식, (동연) - 프랜시스 콜린스, (김영사) 🔸 진행순서 - 튜터의 강의 (60분), 강의 후 질문 및 토론 (60분) 🔸 수강인원: 20명 (개강 인원 .. 2021.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