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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콜로퀴움 안내 [9회 과신대 콜로퀴움] "두려워하는 독선 vs 겸손한 확신 - 구약학자가 본 창조과학과 성경해석" ✓ 일시: 2018년 8월 6일 (월) 오후 7:30✓ 장소: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122)✓ 등록비: 5,000원✓ 등록 링크: https://goo.gl/forms/s6F3wIHwC3ecKFFa2 여러분은 성경을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때로는 독선으로, 때로는 확신으로 말씀을 대하는 여러 크리스찬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과신대 아홉 번째 콜로퀴움! 구약학자 전성민 교수님을 모시고 성경해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과학과신학의대화 #과신대 #과신대콜로퀴움 #구약학 #성경해성 #창조과학 #성경 2018. 7. 17.
<기초과정 I (5기)> 공지 과신대는 2017년부터 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은 집중강좌로 구성되고, 는 6주의 세미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을 수료한 분은 이후 세미나 과정인 를 신청할 자격이 주어지며 두 과정을 모두 마친 분들은 심사를 거쳐 과신대에서 발급하는 기초과정 수료증을 수요합니다. 수강신청: https://bit.ly/2O947be - 일시 -2018.8.11 (토) 오후 2:00-6:00 - 장소 -성공회 분당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55 티에스로드2 빌딩 7층) - 강의 -1) 과학의 도전과 성경해석2) 무신론의 도전과 창조론의 스펙트럼 - 강사 -우종학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2018. 7. 16.
9회 콜로퀴움 일시2018.8.6 오후 7:30 장소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주제두려워하는 독선 vs 겸손한 확신 - 구약학자가 본 창조과학과 성경해석 강사전성민 교수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 대담 패널우종학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2018. 7. 12.
9회 콜로퀴움 공지 [9회 과신대 콜로퀴움] "두려워하는 독선 vs 겸손한 확신 - 구약학자가 본 창조과학과 성경해석" ✓ 일시: 2018년 8월 6일 (월) 오후 7:30 ✓ 장소: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122) ✓ 등록비: 5,000원 오는 아홉번째 과신대 콜로퀴움은 성경해석에 대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년 3회 콜로퀴움 때 과신대를 찾아주신 전성민 교수님께서 이번엔 새로운 주제로 다시 한번 콜로퀴움에 함께 해주시는데요, 아래 링크를 눌러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링크: https://goo.gl/forms/s6F3wIHwC3ecKFFa2 #과학과신학의대화 #과신대 #과신대콜로퀴움 #구약학 #성경해성 #창조과학 #성경 2018. 7. 12.
기초과정 I (4기) 지난주 7월 2일과 9일 이틀 간 "과신대 기초과정 I"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노쇼 없이 수강신청 하신 분들이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2시간을 꽉 채운 우종학 교수님의 강의에 이어서 참석자들의 질문도 활발했습니다. 우주의 광대함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끝을 맺는 감동스러운 강의였습니다.^^자원봉사로 섬겨주신 전도사님과 선교사님께 감사드리고, 영상촬영으로 수고해 주신 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유난히 자녀들과 함께, 교회 동역자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과신대 기초과정 강의가 대학교에도, 교회에도, 지방에도 개설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과신대 기초과정 I"을 마치신 분들은 다음 "기초과정 II"에 지원할 수 .. 2018. 7. 12.
과신대 View vol.14 (2018.7) *|MC:SUBJECT|* *|MC_PREVIEW_TEXT|* View this email in your browser 과신대 가입하기 과신대 후원하기 2018.07. 과신대의 소식을 전하는 과신대 VIEW - 14호 - 과신대 칼럼 - " 굳이, 어렵고 힘든 길 " 한은애 (전문상담사 / 과신대 대의원) 크고 작은 종류의 ‘외상’을 연구하고, 그것을 치료하고 싶은 상담사로서, 지난 몇 년간 외상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받게 된 것에 상반된 감정들을 느꼈습니다. 관심 분야가 유명해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더 많은 분들이 외상, 즉 상처에 관심이 생기는 것을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명한 외상 연구가 주디스 허먼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심리적 외상을 연구한다는 것은 세계 안에 놓인.. 2018. 7. 6.
서울남부 북클럽 이야기 (18-6) [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서울남부 북클럽] | 김유정 (서울남부 북클럽 회원) 6월 서울 남부 북클럽에서는 알리스터 맥그래스 의 마지막 부분인 7장에서 9장까지를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7장에서 “과학이 궁극적 질문들에 대해, 의미 추구에 답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파고들며, 과학이 그러한 답을 하고자 할 때에 생기는 문제들을 지적합니다. 8장에서는 과학으로부터 윤리의 토대를 찾으려는 시도들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여러 사례를 들며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부분인 9장에서는 과학의 서사와 신앙의 서사 등 여러 이야기들이 한데 모여 서로 보완하며 건강하게 대화를 나눌 때, 삶과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며 결론을 맺습니다. 맥그래스는 궁극적인 질문들에 대한 반응을.. 2018. 7. 6.
전주 북클럽 이야기 (18-6) [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전주 북클럽] | 김혜리 (전주 북클럽 회원) 이번 모임에서는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의 3장과 4장을 함께 읽고 고민하였다. 두 장 모두 과학에 대한 종교적 환상을 걷어내는 작업과 같았다. 먼저 관측기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과학철학자 이언 해킹에 따르면, 관측기구는 과학자의 이론으로부터 독립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기에 관측기구에 따른 결과가 이론과 상반될 수도, 일치할 수도 있는 거다. 만약, 과학자가 자신의 이론에 반하는 관측 결과가 나올 때는 어떠할까? 이 질문은 모임을 뜨겁게 달구는 흥밋거리였다. 우리는 세 가지 경우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다. 첫째는 변칙 사례 해결을 위해 과학자가 대응하는 것이다. 더욱 발전적인 과학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 2018. 6. 29.
분당/판교 북클럽 이야기 (18-6) [과신대 북클럽 이야기 | 분당/판교 북클럽] | 강사은 (분당/판교 북클럽 회원) ‘빈틈의 신’ vs. ‘빈틈의 진화’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9장 발제를 준비하며) 아래 3개의 언어를 혹시 이해하시겠는지요?विज्ञान और धर्मशास्त्र के बीच एक बातचीत שיחה בין מדע לתיאולוגיה Συζήτηση μεταξύ επιστήμης και θεολογίας몰라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게는 Google이 있으니까요. ^^ (굳이 번역기를 돌리지 않아도 이 글 아래에서 알려드릴테니 찾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저자 ‘존 레녹스’는 굳이 구분하자면 지적설계론자인 것 같습니다. 이 점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총기를 잃지 말아야겠다는, 약간은 불편한 .. 201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