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과신대 대의원 총회 소식

 

 

지난 2월 10일에는 2020년 과신대 대의원 총회가 있었습니다. 총회라고 하면 다소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생각할 수 있을 텐데, 이번 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고 유쾌했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장소 섭외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전화위복이 되어 총회가 파티로 변하는 놀라운 은혜가 임했습니다.^^

 

대의원 총회는 2019년 사역을 평가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검토하는 자리이지만, 다들 과신대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총회 시간에 나온 이야기들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 정회원 참여를 이끌어 낼 방법을 고민해 보자 (북클럽 활성화 / 정회원 인터뷰 / 페이스북)

  • 동영상 기반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자 (영상 보고 토론하는 북클럽 콘셉트 등)

  • 페이스북 미사용자를 위한 채널 필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정회원방 / 네이버 밴드 등

  • 애써서 가야하는 방식보다 전송해주는 방식이 필요 (카톡, 밴드)

  • 중간단계 플랫폼도 기획해 보자: 블로그 등

 

앞으로 과신대가 나아갈 방향과 정회원들에게 어떻게 소속감을 주고, 함께 사역의 주체로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열정적으로 의견을 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주셨습니다.

 

과신대는 정회원들이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단체입니다. 단순히 후원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시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모이는 지역 북클럽에 참여하실 수도 있고, 교사팀 모임이나 기자단으로 활동하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이 과신대 사역에 동참해주시고 함께 이 사역을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0년에도 과신대가 열심히 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posted by 과학과 신학의 대화